

파란 필름이 남은 문 옆면과 비닐 씌운 손잡이
회색 문틀 사이로 문이 열려 있습니다. 문 옆면 금속 판에는 파란 보호 필름이 그대로 붙어 있고, 그 안으로 위쪽 네모난 걸쇠와 아래쪽 비스듬한 걸쇠가 보입니다. 문 앞뒤로 달린 검은 손잡이에는 투명 비닐이 씌워져 있습니다.
- 문 몸체: 검은 푸시풀 몸체가 문 가장자리를 따라 길게 붙어 있습니다.
- 문 안쪽: 흰 바닥 현관과 초록 의자, 그 아래 신발이 보입니다.
- 문틀 오른쪽: 걸쇠를 받는 금속 부분이 보입니다.
필름과 비닐이 남아 있는 걸 보면 단 지 얼마 되지 않은 도어락으로 보입니다. 새 도어락은 번호를 정한 지 오래되지 않아 오히려 헷갈리기 쉽습니다. 손에 익기 전이라 예전 집 번호가 먼저 떠오르기도 합니다. 바깥 앞면은 이 각도에서 보이지 않아 카드나 지문 자리가 있는지는 사진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.
낙성대동 비밀번호 분실 때 해 볼 것과 하지 않을 것
해 볼 것
- 번호를 정할 때 같이 있던 분께 물어보기
- 설치 날 적어 둔 메모나 문자 찾아보기
- 카드나 지문을 함께 등록했는지 떠올리기
하지 않을 것
- 예전 집 번호를 차례로 눌러 보기
- 비닐을 씌운 손잡이를 세게 흔들기
- 문 옆면 필름 안쪽을 도구로 건드리기
번호를 여러 번 틀리면 한동안 입력을 받지 않는 제품이 있으니 짐작으로 누르는 것은 멈추시는 편이 좋습니다.
낙성대동 쪽은 전화 주시면 됩니다.
010-2384-8536새로 단 도어락 번호를 잊었을 때 여는 순서
- 상황 듣기문밖인지, 집 안에 누가 있는지 여쭙니다.
- 사는 분 확인그 집에 사시는 분인지 확인합니다.
- 문 열기도어락과 문 상태를 보고 여는 방법을 고릅니다.
- 번호 다시 정하기안쪽에서 등록을 지우고 새 번호를 넣습니다.
- 필름 정리원하시면 문 옆면 보호 필름을 떼고 걸쇠 움직임을 봅니다.
새 번호는 정한 자리에서 휴대전화 메모에 남겨 두시면 다시 잊을 일이 줄어듭니다. 함께 사는 분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같이 눌러 보며 익혀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. 필름을 뗀 뒤에는 문을 닫았을 때 걸쇠가 문틀 쪽으로 부드럽게 들어가는지 함께 봅니다.
도어락을 단 시기와 지금 계신 곳을 알려 주세요
- 도어락을 단 지 얼마나 되었는지
- 지금 문밖이신지, 집 안이신지
- 카드나 지문을 등록했는지
낙성대동에서 이 세 가지를 알려 주시면 통화가 짧아집니다. 단 지 얼마 안 된 도어락이라면 그 점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.
관악구 이웃 동도 같은 날 출장
관악구 안에서는 중앙동·인헌동·남현동·서원동·신원동·서림동에서도 같은 순서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. 새로 단 도어락이든 오래 쓴 도어락이든 마찬가지입니다. 어느 동이든 문밖에 계신지와 등록해 둔 열기 방식만 먼저 알려 주시면 통화가 짧아집니다. 비밀번호 분실이면 짐작으로 누르기 전에 연락 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낙성대동 도어락 비밀번호 분실, 단 지 며칠 안 됐는데도 같은 순서인가요?
네, 새 도어락도 순서는 같습니다. 사시는 분 확인을 마친 뒤 문을 열고, 안쪽에서 등록을 정리한 다음 번호를 새로 정합니다.
손잡이 비닐과 옆면 파란 필름은 언제 떼나요?
쓰시기 편한 때 떼시면 됩니다. 옆면 필름은 걸쇠 둘레에 조각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깨끗이 떼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.
지문을 등록해 두었으면 번호 없이 열 수 있나요?
지문을 등록한 제품이면 열릴 수 있습니다. 지문 자리가 있는지와 반응이 있는지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안내합니다.